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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박성일 교수와 함께 하는 보청기 상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7-07-29
안녕하세요
 
가나안보청기 홍보지지 입니다.
 
오랜만에 박성일 교수님의 보청기 상식으로 글을 쓰게 되었네요..
 
오늘은 청각재활과 관련된 이야기를 해 주신다고 합니다.
 

청각손실을 크게 나누면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전음성 난청, 감각신경성 난청, 혼합성 난청,  이 중 전음성 난청은 외이(귀 구멍) 이나 중이 쪽의 문제로 약물치료나 수술이 가
 
 
능합니다. 따라서 이 부분에 질병이 있어서 청력이 손상된 경우는 충분히 청력이 좋아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감각신경성과 혼합성이 문제인제, 이 중 감각신경성에서 감각성은 우리 귀의 달팽이관에 문제가 생겨서 생긴 손실입니
 
다. 이 달팽이관은 우리 귀의 피아노와 같은 것인데, 피아노가 오래되거나 고장이 난 경우 음악을 연주하면 소리는 나는데 제대
 
로 된 음역과 소리를 못 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달팽이관도 동일한데, 이렇게 손상된 세포 부분을 도와주는 것이 보청
 
기 입니다. 만약 신경쪽에는 문제가 없고 이 달팽이관쪽만 문제가 있는 경우는 요즘 보청기가 상당히 개발되었기 때문에 잘 들
 
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달팽이관 뒤 쪽에 뇌로 올라가는 말소리 인지 청각신경이 손상된 경우는 다릅니다. 아무리 좋은 보청기를 착용


 

하고, 아무리 미세하게 조절을 한다고 해도 들리는 정도가 크게 개선되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 '밥' 이라는 글자가 '밥'이라고 안


 

들리고 '방' '베' 벵 등등 아무리 크게 소리를 질러도 이렇게 밖에 들리지 않는 것이죠, 이런 경우 청각재활이라는 프로그램을 통


 

해서 '벵' 이라고 들리는 부분이 '벵' 이 아니고 '밥' 이라고 들리게 인지 기능을 바꾼다면 앞으로 '벵'이라고 소리가 들릴 때 그


 

사람은 어떤 소리로 듣게 될 까요? 네.. 맞습니다. '밥'이라고 듣게 될 것입니다.

 

 

물론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오랜 시절 청력이 손실이 되고 '밥'이라는 소리를 못 듣고 다른 소리로 인지를 하다보니 굳어져

 

있는 신경과 뇌의 인지 기능을 바꾸는 것은 매우 힘이 듭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얼마나 참여를 하고 어떤 청각재활 프로그램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충분히


 

소리를 인지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제가 참여하고 연구한 결과 최대 20% 이상은 상승을 할 수 있습니다.
 
안들리는 귀 그냥 두지 마시고, 청각재활 프로그램에 한번 참여 해 보세요..^^


 


가나안보청기 홍보실 -
저작권자(c) 가나안보청기 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7/29 09:38 송고